중국은 북한에 대한 유엔 안보리 결의와 관련, 영국과 프랑스가 내놓은 절충안을 지지할 방침이라고 왕광야(王光亞) 유엔주재 중국 대사가 15일 밝혔다.
미국이 강경한 대북 안보리 결의안 채택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과 프랑스는 논란이 되고 있는 유엔 헌장 7장을 삭제한 대북결의안 절충안을 내놓은 바 있다.
영국과 프랑스의 절충안은 논란 대상인 유엔 헌장 '7장 40조'를 삭제하고 대신 '안보리가 국제평화와 안전을 유지하는 특별한 책임 아래 행동한다'는 문구를 제시했다.
(뉴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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