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2시쯤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30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불어난 강물에 갇혔습니다.
이 버스는 300mm에 가까운 기습 폭우로 강물이 범람하면서 무너진 도로와 함께 주저앉아 앞바퀴가 빠진 채 고립됐습니다.
승객들은 구조작업에 나선 인근 부대원들의 도움으로 거센 물살 속에 로프를 타고 고립 1시간여만에 무사히 버스에서 빠져나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