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통신시설 피해가 이어져 주민들은 유선전화와 휴대전화 통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KT는 15일 오후 인제지역 곳곳 도로유실에 따른 광케이블 파손으로 인제군 기린면 등은 통신이 끊겼고, 양양군 오색리 등에서는 통신회선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KT는 해당지역에 긴급복구반을 투입해 복구작업을 펴고 있지만 도로 유실로 접근이 쉽지 않아 애를 먹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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