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서지역에 시간당 최고 80mm의 집중폭우로 일부지역에 200mm가 넘게 비가 오면서 영동고속도로 곳곳에 토사가 흘러내려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면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15일 오전 11시 50분부터 영동고속도로 5곳에서 토사가 유출돼 평창휴게소에서 진부 구간 차량운행이 차단됐습니다.
경찰은 서울에서 강릉 방면은 원주 톨게이트에서, 강릉에서 서울방면은 진부 나들목에서 차량 진입을 막고 차량을 우회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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