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이런 가운데 한강의 수위도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울 잠수교는 침수가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잠수교 중계차 연결합니다. 정 연 기자! (네, 잠수교 남단에 나와 있습니다.) 물이 얼마나 올라 왔습니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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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교 수위는 현재 6.2m로 보행자 통행도 차량통행도 모두 금지되고 있습니다.
침수 수위까지 6.5m인데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잠수교는 오늘(15일) 오전 11시 쯤부터 수위가 5.5m를 넘어서자 보행자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오후 한때 차량통제 수위인 6.2m에 육박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강원도 지역의 집중 호우로 한강 상류 댐들이 계속 방류량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팔당댐은 현재 초당 9천톤을 내보내고 있어 잠수교는 곧 침수할 것으로 홍수통제소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강대교를 기준으로 하는 한강 수위는 현재 3.76m로 홍수 위험 수위 8.5m엔 못 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강홍수통제소는 저녁에 만조까지 겹쳐 한강의 수위가 계속 올라가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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