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삼청동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영어 수학과 교육과정 개정안 공청회가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소속 교사들의 방해로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교육인적 자원부는 2009년부터 적용할 영어.수학 교육과정 개정안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전교조 교사 백여명은 공청회 시작 1시간 전 공청회장 앞에서 반대 기자회견을 가진뒤 곧바로 실력저지에 들어갔습니다.
전교조는 수준별 수업을 권장하는 이번 개선안이 사실상 우열반을 도입하는 것이라며 개정안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무산된 공청회, 생생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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