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6시쯤 전북 익산시 동산동 한 아파트 의류수거함 위에 대인지뢰와 수류탄 2발이 놓여있는 것을 주민 38살 박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 폭발물처리반은 이들 폭발물이 KM 14 대인지뢰와 수류탄으로 연습용이라고 밝히고 폭발 위험과 대공 용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이 폭발물이 외부로 유출된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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