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과 나이지리아 반군의 송유관 공격 등의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78달러를 넘어서며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4일 뉴욕거래소 시간외 전자거래에선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8월 인도분이 77.92달러에서 거래가 시작돼 장중 한때 78.4 달러까지 올랐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 8월 인도분도 장중 한때 78.03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석유업계 전문가들은 배럴당 80달러선은 물론 100달러선에까지 도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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