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주춤하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불쾌지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낄 정도라고 합니다. 건드리면 터질듯한 불쾌지순데...나라 안팎에서 뭐하나 속시원한 소식이 없습니다. 주말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또 많은 비가 내릴 것라고 합니다. 비 피해에 대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한미 FTA 협상 마지막 날 파행 종료]
신라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한미 FTA협상은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단 한개의 상임위도 열리지 못했습니다. 양측의 입장이 워낙 팽팽하다 보니 협상의 진전이 없는 거죠. 미국은 당초 예상대로 의약품과 섬유, 자동차등에서 우리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강하게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 상태라면 앞으로의 협상에서 얼마나 진전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레바논-이스라엘 또 충돌…전면전 조짐]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전면 공세로 5차 중동전쟁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정으로 국제 유가는 배럴당 76달러까지 치솟는 사상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대내외적인 악재가 겹친 국내 증시는 오늘 30포인트 이상 떨어지는등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뭐 하나 희망적인 뉴스를 찾아보기 힘듭니다만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열심히 8시 뉴스 만들겠습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