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이자 개그맨 김용만이 14일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용만은 2004년 9월부터 매월 100만 원씩 이 단체를 통해 독거노인, 모자가정, 부자가정, 조손가정 등 10여 명을 돕고 있다.
그는 매월 익명으로 기부를 해오던 중 서울 모금회의 요청으로 작년 11월 홍보대사 위촉과 동시에 이 사실을 외부에 밝혔다.
김용만은 롯데백화점 자선티셔츠 판매 일일사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서울시청 온도탑 제막식, 청계천 동전 전달식 등 서울 모금회의 각종 행사에 참석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와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달 수상이 결정됐으며, 이날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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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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