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경북 포항지역 전문건설노조원 천여 명이 파업 14일째인 13일 오후 포항시 포스코 본사에 진입해서 본사 1층 로비와 2층을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조원들은 원청업체인 포스코가 파업 기간동안 기계, 설비 공장에 일용직 근로자를 근무시킨 것을 사과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본사 건물 주변에는 경찰병력 5개 중대가 배치됐지만 전체 노조원 수가 2천여 명으로 워낙 많은데다 저항이 거세 통제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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