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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교 차량 통제 계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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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잠수교는 어젯(12일)밤부터 지금까지 차량 통행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잠수교에 중계차 나가있습니다.

김용태 기자, (네, 잠수교에 나와있습니다.) 잠수교 통행 재개는 언제쯤 가능하겠습니까?

 <기자>

비는 서 너 시간째 내리고 있진 않습니다만, 잠수교 일부 구간이 아직도 물 속에 잠겨있습니다.

어젯밤 8시부터 차량 통행이 제한됐는데  오늘 밤이나 내일 새벽 쯤이면 다시 소통이 가능해 질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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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교 수위는 현재 6.85m로 침수 수위인 6.5m보다 0.3m 높습니다.

팔당댐이 방류량을 오전보다 1000톤 정도 줄였지만, 이곳 잠수교까지 도달하는데 5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수위가 급격히 낮아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한강 홍수통제소는 현재 팔당댐에서 초당 7600톤의 물을 내려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잠수교 차량 통제가 퇴근 시간까지 계속 될것으로 보인다면서 시민들에게 반포대교 등 다른 다리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강대교를 기준으로 한강의 수위는 4.5m로 홍수 위험수위 8.5m에는 4m의 여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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