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새 원내대표에 4선의 김형오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한나라당 의원 백23명 가운데 백19명이 참여한 13일 경선에서 김형오 의원은 67표를 얻어 50표를 얻는데 그친 김무성 의원을 누르고 원내대표에 당선됐습니다.
정책위의장에는 김 의원과 런닝메이트로 출마한 전재희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김형오 신임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의 대선 승리를 위해 의원 개개인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온몸을 바쳐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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