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강원, 밤 사이 폭우로 비 피해 확산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이번에는 강원으로 가보겠습니다. 비는 잦아들고 있습니다만, 밤사이 내린 폭우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강원방송 김도환 기자입니다.

<기자>

새벽녘부터 천둥 번개와 함께 쏟아지던 굵은 빗줄기는 점점 잦아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원도 전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국지성 폭우가 예상돼 안심하기는 이른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홍천에 230mm를 비롯해 춘천 190, 인제 182, 철원 141mm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전 5시 반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210km구간에 30톤 가량의 흙더미가 쏟아져 내려 차량이 부분 통제되고 있습니다.

인제군 기린면 31번국도와 정선군 가수리 군도6호선은 하천이 범람하면서 차량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춘천시 교동 주택가 이면도로와 동면 감정리 느랏재 터널, 그리고 홍천군 내면 56번 국도는 밤샘 복구작업을 통해 차량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비가 잦아들면서 북한강 수계댐들은 한강 수위를 고려해 방류량을 차차 줄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14일)까지 최고 1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여 산사태와 침수 등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