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아나운서의 스포츠 연예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스포츠>
지단의 박치기 사건이 FIFA 징계위원회에 회부가 되면서 골든볼 수상이 박탈될 지도 모른다는 소식입니다. 블래터 FIFA 회장이 지단이 받은 골든볼 수상을 박탈할 수도 있다는 의사를 밝혔는데요. 지단의 박치기 사건이 월드컵보다 더 화제가 되고 있네요.
한국 FIFA 랭킹 56위! 우리나라가 지난 5월보다 무려 27계단이나 하락한 56위에 랭크됐습니다. 우리나라가 50위권 밖으로 밀려난 것은 2000년 1월 이후, 처음이죠. FIFA가 새로운 산정방식으로 통계를 냈기 때문인데요. 다소 수용하기 어려운 방식이라는 의견도 있다고 합니다.
이동국 선수가 극비리에 귀국했다고요. 비자를 재발급 받기 위해 짧은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것이라고 하네요.
<연예>
이의정 씨, '말 한마디로 사람을 죽이다뇨?' 뇌종양 보도에 대해서 아쉬움을 토로했는데요. 이의정 씨는 뇌종양이 아니라 머리 한쪽에 백혈구가 뭉쳐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안정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백지영 씨가 SBS의 '도전 성공시대, 내일은 모델퀸'의 주제가를 통해서 재기에 성공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다고요. 백지영 씨는 자신의 힘들었던 과정과 이겨낸 과정을 바탕으로 가사를 썼다고 합니다.
김윤진 씨가 한국 스타로서는 처음으로 '데이비드 레터맨 쇼'에 출연했는데요. '한국에서는 공중목욕탕에 가는 것이 참 즐거웠는데 유명해지면서 갈 수 없는 것이 아쉽다'고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