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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이볜 총통 사위 8년형 수감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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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이볜 대만 총통의 사위 자오젠밍이 주식 내부거래 혐의로 8년 동안 수감될 위기에 처했다고 홍콩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타이베이 지방검찰청은 자오젠밍 주식 내부거래 사건에 대한 2개월 동안의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자오젠밍과 자오의 아버지 자오위주 등 7명을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천 총통의 부인 우수전 여사는 소고백화점의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부정한 청탁과 함께 거액의 상품권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사법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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