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에위니아로 도내에서는 한 명이 실종되고 농작물 96ha가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10일 오후 남원시 운봉읍에서 8살 어린이가 버스에서 내린뒤 실종됐으며, 무주군에서는 상수도관이 유실돼 3개 마을, 170여 명에게 식수가 공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익산 함열읍에서는 논과 밭 96ha가 침관수 피해를 입었고 군산과 부안에서는 비닐하우스 10동이 물에 잠겼으며, 남원에서는 병아리 10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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