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교령을 무시하고 학생을 등교하도록 했다가 학생 2명이 날아든 유리창 파편에 맞아 다쳤습니다.
10일 오전 9시 반쯤 제주시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시험을 보던 14살 이 모 군과 신 모 군이 강풍에 유리창이 깨지면서 날아든 파편에 머리와 배 등을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10일 오전 태풍경보가 발령되면서 제주도내 모든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으나 이 학교는 자체회의를 통해 학사 일정을 그대로 진행하기로 하고 학생들을 등교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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