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경북 빗줄기 굵어져…시설물 관리에 '주의'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대구·경북 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10일)이 태풍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중계차를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권준범 기자! (네, 금호강 둔치에 나와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까?

<기자>

네, 대구·경북 지역은 아침과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굵은 빗줄기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광고
광고 영역

어제 대구에 128mm의 비가 내린데 이어, 오늘 오전 10시 현재, 구미 27.5, 상주 23, 대구 20.5mm의 강우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 지역에는 조금 전인 오전 10시부터 태풍 주의보가 발효돼 에위니아의 영향권에 접어들었습니다.

특히, 3호 태풍이 당초 예상보다 북동쪽으로 진로를 틀면서 잔뜩 긴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구 기상대는 오늘 오후 3시쯤 태풍이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고, 70에서 많게는 1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폭우와 순간 최대풍속 30m의 강한 바람도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도 태풍 비상 근무 체제에 들어가는 한편, 저지대와 취약 지역의 예찰 활동을 강화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