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시작된 한미FTA 제2차 본협상 기간 동안 대규모 반대 시위가 예정돼 있어서 시위대와 경찰 사이에 물리적 충돌이 우려됩니다.
시민단체들은 10일부터 14일까지 협상 장소인 서울 신라호텔 앞에서 매일 한미FTA저지 결의대회를 여는 등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의 집회와 선전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경찰은 전의경 1만2천여 명을 집회 장소와 협상장 주변에 배치해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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