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써브가 올 상반기 입주 아파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개 아파트 단지의 프리미엄이 분양가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즉 처음에 분양받은 입주자라면, 100%가 넘는 수익률을 올린 셈입니다.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아파트는 서울 서초동 롯데캐슬 클래식으로 평균 프리미엄이 분양가의 142%를 넘었습니다.
분양가가 3억6천만원이었던 30평형은 1.5배가 넘는 5억7천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고, 분양가 6억5천만원의 45평형은 웃돈이 9억6천만원이나 됐습니다.
강남구 도곡렉슬과 인천 송도동 성지리벨루스, 용인 죽전동 동원로얄듀크 등 5개 아파트도 프리미엄이 분양가를 웃돌았습니다.
금액상 프리미엄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남구 청담동 동양파라곤으로 11억3천만원의 웃돈이 붙었습니다.
지역별 프리미엄은 서울이 1억9천7백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인천 1억2천만원, 경기도 6천5백만원의 순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신규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강남권과, 국제도시로 개발되는 인천 송도 등이 특히 많이 오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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