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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호우경보·주의보 해제

10일 오전까지 30~69㎜ 더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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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은 9일 오후 2시 40분을 기해 금산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경보를 해제했다.

또 대전과 서천, 논산, 부여, 공주, 연기, 청양, 보령, 계룡 등 도내 8개 시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도 함께 풀었다.

대전기상청은 앞서 장마전선과 북상중인 제3호 태풍 '에위니아'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자 낮 12시를 기해 금산 지역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체하고 대전 등 8개 시군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 새벽부터 대전과 충남에서는 금산 102㎜, 서천 71㎜, 논산.계룡 각 57㎜, 대전 20.5㎜의 비가 내렸으나 큰 피해는 없었다.

대전기상청은 10일 오전까지 대전과 충남에 30-60㎜의 비가 더 내릴 것이라면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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