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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 북상…경남 산사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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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호 태풍 '에위니아'와 함께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남 진해와 산청에서 산사태 등이 잇따랐습니다. 

9일 아침 6시 반쯤 진해시 태백동 창원-진해 안민도로 뒤편 고갯길 근처 야산에서 1.5미터 크기의 바위가 굴러 내려와 왕복 2개 차로 가운데 1개 차로가 통제됐습니다.

앞서 8일 저녁 6시쯤엔 경남 산청군 내원매표소 근처 야산에서 2톤 가량의 토사가 유출되기도 했습니다.

경남도 관계자는 "10일까지 최고 150mm 안팎의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돼 수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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