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와 주사제 처방률에 이어서 전국 680여 개 의료기관의 제왕절개 분만율도 공개됩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개선 유도와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제왕 절개율 현황을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에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은 제왕절개 분만율이 낮은 병·의원만 공개됐습니다.
하지만 산모와 태아의 건강상태에 따라 편차가 크게 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의료기관별로 수치는 공개하지 않고 대신 3단계로 분류하는 방식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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