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선에서 좌파 집권 가능성이 다시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좌파 민주혁명당 소속의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후보는 현재 연방선거관리위원회 재집계에서 첫 집계 결과와는 반대로 집권당 펠리페 칼데론 후보 득표율보다 약 2% 포인트의 우세를 계속 유지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멕시코 증권거래소의 주가가 4%나 떨어지는 폭락장세를 보여 좌파 집권설이 더욱 힘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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