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이 국내은행 가운데 5번째로 총자산 100조원 클럽에 합류했습니다.
기업은행은 지난달말 기준 총자산이 100조6천억원으로 지난 2000년 6월에 자산 50조원을 돌파한 이후 6년만에 2배로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기업은행은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에 이어 자산 100조원이 넘는 5번째 은행이 됐습니다.
이들 5개 은행들 가운데 인수·합병 없이 자산 100조원을 달성한 곳은 기업은행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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