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지난해에 이어 디지털기회지수, 즉 DOI 조사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정보통신부는 UN 전문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 ITU가 전 세계 180개국을 상대로 디지털기회지수, DOI를 평가한 결과 우리나라가 0.79점을 획득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DOI는 정보통신 인프라 보급과 기회제공 등에 대한 11가지 지표를 이용해 한 나라의 정보통신 발전정도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척도로 지난해부터 공식 집계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DOI 조사에서는 일본과 덴마크 아이슬란드, 홍콩 등이 우리나라의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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