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와 음성지역 복숭아 재배 농가들이 출하를 앞두고 찾아온 장마에 가격이 떨어져 울상입니다.
충주지역에서는 요즘 조생종인 천도 복숭아가 출하되고 있는데 최근 내린 비로 인해 15kg 한 박스의 가격이 지난해 4만원에서 3만 2천원으로 20%나 떨어졌습니다.
더욱이 지난 겨울 동해와 봄철 냉해로 착과율이 예년보다 30%나 낮아진 탓에 수확량마저 줄어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청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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