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고 모집단위 제한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는 가운데 교육부가 시도교육청에 외고 신설을 자제해줄 것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교육부는 5일 오전 전국 시도교육감회의를 열고 서울, 경기, 부산지역에는 외고가 20개 설립돼 있는데도 신설이 집중 검토되고 있어 교육의 지역 불균형이 심화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이렇게 요청했습니다.
교육부는 또 2008학년도부터 학생모집 대상을 해당 광역자치단체로 지정하기 위해 특목고 지정·고시 내용 변경하고 사전 공지 등 필요한 조치를 추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최근 급식사고와 관련해 CJ푸드시스템이 철수한 학교의 경우 우선적으로 직영전환을 모색하는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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