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색맹·색약 보정용 콘택트렌즈를 무허가로 만들어 판 혐의로 렌즈 제조업체 대표 44살 김 모 씨 등 7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997년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용인의 렌즈 공장에서 무허가 렌즈 1천5백개를 만들어 전국의 안과와 안경점 등 60여 곳에서 개당 15만원씩을 받고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색맹·색약 보정용 렌즈는 전량 수입되는 제품으로 시가 60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