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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평균 54세에 직장 떠난다"

고령자 중 '정년 퇴직' 12%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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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에서 79세 고령자 가운데 정년 퇴직을 한 경우는 12%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령층 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 고령층이 가장 오래 근무했던 직장에서의 평균 근속기간은 평균 20년 9개월로 1년전 조사 때보다 1개월 줄었습니다.

평균 이직 연령은 남성 만 55세, 여성 만 52세로 평균 54세로 계산돼 지난해 조사 때보다 1년 늘었습니다.

또 생활비 보탬과 일하는 즐거움을 위해 앞으로도 일하고 싶다는 고령층이 57.9%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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