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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신고서' 다음달부터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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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이 외국 여행을 할 때 의무적으로 써내야 했던 출국 신고서를 다음달부터는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법무부는 다음달부터 전국 공항과 항만에서 내국인이 출국할 때와 등록 외국인이 입국할 때 출입국 신고서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내국인 귀국시 입국 신고서 제출을 생략한 결과 출입국 심사에 걸리는 시간이 전보다 20% 정도 단축됐다며 이번 확대 시행으로 심사시간이 더욱 짧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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