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새벽 5시쯤 울산시 여천동의 한 골프클럽 3층 연습장에서 62살 경비원 김모 씨가 1층 콘크리트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달동 굿모닝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김 씨가 3층 연습장 난간에 걸려 있던 골프공을 치우려다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이 아닌가 보고 골프클럽을 상대로 안전시설 설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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