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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출연료 적다" 보조출연자 항의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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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아이스링크에서는 영화촬영을 마친 보조출연자 100여 명이 출연료 때문에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일 밤 11시쯤이었는데요.

보조출연자들은 영화촬영을 위해 새벽 1시 반부터 20시간 이상 일했는데도 출연료는 6만원에 불과하고, 식사도 2끼밖에 제공받지 못했다고 항의를 했는데요.

영화 제작사측은 "계약에 따라 정상적으로 출연료를 지급했다"고 말했습니다.

널리 알려진 얘기긴 합니다마는 충무로 영화스탭진들의 열악한 제작여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사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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