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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경차 활성화 위한 정책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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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33%, 일본은 16%의 경차 보급률로 우리나라가 6.7%인 것에 비해 높은 수준을 자랑합니다.

이 같이 경차 보급이 높아지기까지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의 힘이 큽니다.

[구자민/경차 생산업체 관계자 : 이탈리아는 처음 차를 사거나 운전면허증을 처음 딴 사람은 3년간 경차를 타도록 (정부에서) 유도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세금 감면 혜택과 차고지 증명제에 경차를 제외시켜 주는 지원 정책으로 경차 사용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구자민/경차 생산업체 관계자 : (일본은) 차고지증명제로 주차할 공간이 없으면 차를 구입할 수 없는데, 차고지증명제에서 경차는 빼줌으로써 소비자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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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가지나 되는 다양한 경차 모델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우리 정부에서는 2008년부터 경차의 규격을 현재 800cc에서 1000cc로 높이는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마티즈에 이어 기아의 모닝도 경차의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박성욱/기아자동차 관계자 : 바뀌는 경차혜택을 겨냥해 차를  더 단단하게 만들고, 힘이 부족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1000cc로 출시했다.]

이에 소비자들은, 차를 구입할 때 뿐 아니라, 유지비를 절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부의 지원도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강철구/한국자동차공업협회 이사 : 자동차세를 면제한다든지 고속도로통행료, 도심혼잡 통행료 등을 대폭 면제해 활성화 될 수 있는 정책을 펴는 것이 바람직하다.]

연일 치솟는 고유가 시대!

실리와 효율성을 생각하는 인식의 변화와 더불어 적극적인 정부의 지원 정책이 경차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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