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부터 스크린 쿼터가 축소됐죠.
이 때문에 지난 주말에는 영화인들이 항의 시위를 벌이기도 했는데요.
연간 146일이던 한국 영화 연간 146일 이상 의무적으로 상영해야 했던 스크린 쿼터가 앞으로는 73일로 크게 줄어듭니다.
무엇보다 70%에 달했던 한국 영화 점유율이 지난 5월 이후 30%대까지 떨어진 상태여서 위기감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는데요.
'괴물'이나 '한반도' 같은 하반기 기대작들이 얼마나 관객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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