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NASA)이 당초 2일로 예정됐던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발사를 악천후로 하루 연기했습니다.
미 항공 우주국은 플로리다주 케이프 카나배럴 기지에서 디스커버리호 발사 카운트다운 예정 시각을 9분 남긴 시점에서, 기상 악화로 발사를 연기하고 3일 다시 시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디스커버리호는 12일간 우주궤도를 돌며 국제우주정거장에 근무할 유럽우주기구 소속 우주비행사를 내려 놓고, 국제우주정거장 건설용 설비를 전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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