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한나라당 당권후보들의 선거전이 3일부터 시작됩니다.
후보들은 2일 하루동안 후보 등록을 하고 추첨을 통해 기호를 배정받은 뒤 3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갑니다.
이번 전대에는 강재섭, 이재오 전 원내대표와 미래모임 단일후보로 뽑힌 권영세 의원, 이규택,정형근,이방호,전여옥 의원, 그리고 강창희 전 의원 등 모두 8명이 후보등록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나라당은 선거운동 기간동안 모두 5차례의 TV 토론회와 6차례의 전국 순회합동연설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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