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의 디즈니월드에서 롤러 코스터 놀이기구를 탄 뒤 돌연사한 12세 미국 소년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소년이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부검의가 밝혔습니다.
부검을 맡은 개러바글리아 박사는 소년이 갑자기 사망한 지 하루 만에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일단 자연사로 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최종 사인 발표는 추가 조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유보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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