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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폐형광등 분리수거 20%에 그쳐"

공기에 노출 시 생태계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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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소비자연대 등이 전국 폐형광등 처리업체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폐형광등의 분리 수거율이 20%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에는 모두 1억 3천만 개의 폐형광등이 발생했지만 분리 수거된 것은 2천 640만 개로 전체의 20%에 불과했습니다.

이들은 폐형광등에 들어있는 수은이 공기에 노출되면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고 유아에게 자폐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분리 수거율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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