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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노력하는 신데렐라 '윤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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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이란 우려를 딛고, 단아한 매력으로 주말을 사로잡은 스타 윤정희.

최근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더욱 섬세한 외유내강형 내면연기를 선보이고 있죠.

선배 연기자들의 지도가 큰 힘이 됐다고 합니다.

[윤정희 : ( 힘들었던 감정 연기...) 한(혜숙) 선생님은 막 있다가도 그냥 눈물이 나시고, 그래서 얼마 전에 너무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그랬더니 그냥 그 상황에 몰입하면 된대요. 아직까지 저는 그게 금방 안 돼 가지고, 하루를 조금 우울하게 보내고, 좀 거의 자경이가 슬프면 저까지 슬픈 하루 하루를 보냈던 거 같아요.]

닭살 커플로 사랑을 과시했던 왕자커플, 실제로는 어떤지 궁금했는데요.

[윤정희 : (극중 왕모 같은 남편감은?) 너무 좋죠. 진짜 말 그대로 백마 탄 왕자인 거 같아요. 진짜 이거는 한번도 말해본 적이 없는데요. 정말 왕모 오빠가 정말 내 사람이라고 느낄 정도로 그런 감정이 있었거든요. 너무 멋있죠.]

[윤정희 : ('하늘이시여'의 결말은?) 저희도 아직 결말을 몰라요. 좀 있으면 마지막 촬영임에도 불구하고요. 결말 부분을 살짝 빼놓으셨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궁금해요.]

2000년 미스코리아 경기 미!

이후, CF와 아침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렸는데요.

하늘이시여 오디션에 합격하기까지 방황도 길었다고 합니다.

[윤정희 : (연예계 데뷔하기까지...) 연기는 너무 못한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주눅이 들어있는 상태였고, 일어는 하면 할수록 너무 잘한다고 하니까 더 재미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 내 천직은 연기가 아니라 일어로서 해야되는데 좀 늦게 돌아갔구나 하는 생각에 일본 유학을 준비했는데, 하늘이시여 오디션에 딱 된 거였어요. 진짜 일주일은 너무 행복해서요. 정말 세상이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신인으로 주말극의 주연을 맡으며 주목받은 윤정희 씨!

뉴스타상을 수상하며, 일약 신데렐라로 거듭났죠.

그렇기에 더더욱 노력하며, 팬들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습니다.

[윤정희 : (신데렐라 윤정희! 실감할 때?)예전에는 어, 이러고 가시던 분들이 하늘이시여다. 자경이다. 사인 해주세요. 이럴 때마다 많이 사랑 받고 있구나... 너무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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