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우들로부터 집단 괴롭힘에 시달리던 여자 중학생이 쉬는 시간에 교실 밖으로 투신했다가 나무에 걸려서 다행히 목숨을 건졌습니다.
29일 낮 11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모 중학교 4층 교실에서 이 학교 2학년 안 모 양이 창문 밖으로 투신했으나 나무에 걸린 뒤 화단에 떨어져서 팔 골절상 등을 입고 학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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