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가장 불편한 것 중 하나가 신발이 젖는 것이죠?
이럴 때 젖은 신발을 빠른 시간내에 말려주는 아이디어 상품이 나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드라이팩은 신발에 최소 2시간에서 6시간 정도 넣어두면 물기를 모두 제거해주는 제품입니다.
[민호식/ 직장인 : 젖은 신발을 2시간 만에 빨리 말릴 수 있어서 장마철에도 굉장히 유용한 제품인거 같습니다.]
장마철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우산도 등장했습니다.
활대 끝에 깜박이는 전구를 달아 스위치를 켜면 200m 거리에서도 인식이 가능해 차량등으로 인한 사고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불빛우산인데요.
우산을 펴면 흥겨운 멜로디가 흘러나와 어린이들의 등·하굣길을 더욱 즐겁게 해줍니다.
또한, 감전 사고를 막기 위해 활대나 손잡이 등에 철제품이 아닌 플라스틱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한호 / 제품 관계자 : 내부에 플라스틱 처리가 돼 안전하고, 실용신안등록으로 안정성을 검증받은 제품입니다.]
장마철 최고의 걱정거리 중 하나는 바로 습기!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 사용하기 적합한 제습기도 꾸준한 판매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기를 이용해 사용하는 제습기는 강제 환풍식이어서 제습 효과가 좋고, 물이 차면 자동으로 작동이 멈추게 되어 있습니다.
[장재욱/제품 관계자 : 습한 기운과 곰팡이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쾌적한 공기를 줄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
무엇보다 곰팡이나 세균은 한번 생기면 쉽게 없어지지 않는 만큼, 집 안팎으로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잊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