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가금면 일대에 멧돼지가 무리를 지어 다니며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27일과 28일 새벽 충주시 가금면 묘곡리 박 모 씨의 복숭아 밭에 멧돼지 떼가 나타나 복숭아 열매를 먹는 등 피해를 입힌 데 이어 28일 낮에는 이 곳과 인접한 용전리 마을에 멧돼지 떼가 출몰했습니다.
충주시는 사냥 허가를 받은 포수들로 유해조수 자율 구제반을 편성해 다음 달부터 포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청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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