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훈고등학교에서도 28일 유사 식중독 환자가 20명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들 가운데 3명은 현재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학생들이 설사와 복통등 식중독 증상을 호소함에 따라 이 학교에 대해서도 급식중단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국 8천여개 급식소에 대한 교육청과 식약청, 자치단체의 합동 특별점검이 28일부터 시작됐습니다.
교육당국은 다음달 1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합동 점검반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학교 급식의 개선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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