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납치피해자 요코다 메구미씨의 남편으로 알려진 납북자 김영남 씨와 김 씨의 어머니 최계월 씨가 28일부터 금강산에서 열리는 제14차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통해 28년만에 만나게 됩니다.
김영남씨는 고등학교 1학년이던 지난 1978년 전북 군산시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북한 공작원에 납치된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북측은 이번 상봉기회를 통해 김씨와 요코다 메구미씨의 관계와 관련해 그동안 제기된 의문점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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