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사고를 일으킨 CJ 푸드 시스템이, 단체 급식 시스템을 잘 갖췄다며 그 공로를 인정 받아 최근 산업자원부의 감사패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J 측은 사고 발생 사흘 전 한국품질재단으로부터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을 잘 갖췄다는 ISO 2만 2천 인증을 획득했고, 그 뒤 산자부의 감사패를 받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산자부가 감사패를 준 지난 21일, CJ는 사고 발생 사실을 공개하지 않고 내부적으로 진상을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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