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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4곳서 급식환자 324명 발생 추가 확인

서울지역에서 첫 발견…CJ푸드시스템과 관련 없는 학교서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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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영고 등 서울지역 중고교 4곳에서 설사 환자 3백 24명이 발생했던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중랑중학교에서 설사 환자가 187명이 발생했고 22일에도 광영고와 광영여고에서 각각 학생 36명과 80명이 설사 증세를 호소했습니다.

광영고에서는 학생 5명이 설사로 입원했는데 최근 발생한 집단 학교급식사고 가운데 서울지역에서 학생이 입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중랑고와 광영고 등은 CJ 푸드시스템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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