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2004년 사이언스 논문 배아줄기세포 관련 국제 특허를 이달 안에 한국과 미국, 일본, 유럽연합 등 전 세계 10개국에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대 관계자는 "황 전 교수 후원회가 1억 2천여만 원의 경비를 부담하기로 해서 이달 말까지 특허출원 절차를 마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황 전 교수는 2004년과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을 근거로 특허협력조약 국제특허 출원은 냈지만, 특허권 유지를 위한 개별 국가 특허출원은 아직 진행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황 전 교수의 사이언스 논문 2개가 모두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에 각 국가에서 특허를 인정해 줄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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