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내용의 조례가 전국에서 최초로 광주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광주시의회는 26일 4대의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중증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위해 주거환경 개선과 교육등의 지원을 담은 '광주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조례'를 원안대로 통과시켰습니다.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조례'가 제정된 것은 전국에서 광주가 처음으로, 당초 이 조례는 2만 5백명 시민들의 연서를 통한 주민발의로 광주시에 제출됐다가 절차상 문제 등을 이유로 시가 수정안을 제출해 통과된 것입니다.
(광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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